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K-47 VS M16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파일:3iORjiO.jpg|width=550]] [[파일:external/a1.l3-images.myspacecdn.com/l.jpg|width=550]] 숙명적 라이벌인 AK-47과 M16의 발명가가 서로 만났다. 여기서 [[유진 스토너]]는 [[AKM]]을 들고 있고, [[미하일 칼라시니코프]]는 [[M16A2]]를 들고 있다. [[AK-47]]은 [[소련군]]의 [[제식 소총]]이었고, [[M16 소총]]은 [[미군]]의 제식 소총인데, 미국과 소련은 [[냉전|한때 지구상의 양대 지도 세력으로 대립했던 역사]]가 있던 만큼 양국의 군대 무장은 좋은 비교거리가 될 수밖에 없었고, 무엇보다 특히 총기문화가 발달된 미국에서는 개인이 저 총들을 진짜 사서 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론만이 아닌 실질적인 비교도 가능해서 더욱 좋은 비교거리를 제공하는 바,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처음 불이 붙은 이래 [[밀덕]]들 사이에서 신나게 싸우는 주제가 되었다. 하지만 둘 다 각각의 설계자인 [[유진 스토너]]와 [[미하일 칼라시니코프]]가 서로 인정한 명총이기도 하고,[* 스토너는 AK를 보고 "[[베트남 전쟁|베트남]]에서는 당신의 승리였습니다."라고 호평했고, 칼라시니코프는 "M16은 나의 AK에는 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."라고 호평했다.] 이미 냉전시대부터 많은 실전을 겪으며 개량되고 수많은 파생형을 내놓은 소총이라 우위를 가리는 것은 쉽지 않다. 확실한 것은 이 둘은 돌격소총의 대표주자이지만 따져보면 상당히 차이점이 많다는 것이다. AK-47 VS M16 같은 논쟁은 자본주의 진영과 공산권 간의 대립으로 인한, 물론 무의미하진 않지만 개발년도, 설계 사상 등이 완전히 다른 총으로 우열을 가리기에는 결론이 나지 않는다. 애초에 서로 탄약부터가 다른데 말이다. 이 논쟁이 처음 등장했을 때는 냉전기였기에 군용 화기로서 AK-47과 M16을 비교하게 되었지만, 21세기 초에는 미 육군은 제식소총을 M16에서 [[M4 카빈]]으로 교체하였으며, 민수용으로 M16 계열의 총기들이 수도 없이 등장하고 인기를 끌게 되었고, 군용으로도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회사들이 생산하게 되어 M16으로 퉁쳐서 부르기는 힘들게 되었다. 때문에 보통 아말라이트 소총(Armalite Rifle)을 줄인 [[AR-15|AR]]로 통칭한다. 반면 AK는 러시아의 [[AK-12]]를 제외하면 딱히 눈에 띄는 움직임이 없는 편. 그래서 미국권 총기 포럼 등에서는 '''AR vs AK'''라고 하는 게 보통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